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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개인회생 생계비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이며(채무자회생법 제579조 제4호 다목), 실무 원칙은 신청 당시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의 60%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월 2,564,238원이고, 그 60%는 약 154만 원입니다.
  • 월 소득에서 세금·사회보험료와 인정 생계비를 뺀 가용소득이 변제 재원이 되며, 60%를 넘는 생계비는 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불가피한 지출을 증빙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개인회생 생계비 기준 — 한 달 얼마까지 인정될까? — 핵심 정리: 개인회생 생계비는 법원이 정하는 금액이며(채무자회생법 제579조 제4호 다목), 실무 원칙은 신청 당시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의 60%이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월 2,564,238원이고, 그 60%는 약 154만 원입니다. 월 소득에서 세금·사회보험료와 인정 생계비를 뺀 가용소득이 변제 재원이 되며, 60%를 넘는 생계비는 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불가피한 지출을 증빙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개인회생 생계비 기준 — 한 달 얼마까지 인정될까? 핵심 정리 (셀프회생)

개인회생 생계비는 채무자와 부양가족이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금액으로 법원이 정하며, 실무에서는 신청 당시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의 60%를 원칙으로 삼습니다.
매달 소득에서 세금·보험료와 이 생계비를 뺀 가용소득이 변제금의 재원이 되므로, 가구원 수를 얼마로 인정받는지와 추가 생계비를 소명할 수 있는지가 월 변제금을 좌우합니다.

채무자회생법은 생계비를 숫자로 정하지 않습니다.
가용소득에서 빼는 생계비를 "채무자 및 그 피부양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생계비로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6조의 규정에 따라 공표된 최저생계비, 채무자 및 그 피부양자의 연령, 피부양자의 수, 거주지역, 물가상황,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원이 정하는 금액"이라고 규정할 뿐입니다(제579조 제4호 다목).

이 "법원이 정하는 금액"의 실무 기준은 대법원 재판예규인 「개인회생사건 처리지침」에 있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이를 개인회생절차개시신청 당시의 기준 중위소득에 100분의 60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적절히 증감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처리지침 제7조 제2항). 법 조문에 남아 있는 "최저생계비"라는 표현과 달리 실무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이라는 점을 구분해 두면 안내 자료를 읽을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매년 고시하므로, 같은 가구원 수라도 신청하는 해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맞잡으려는 두 손

2026년 가구원 수별 생계비 기준은 얼마인가요?

아래 표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과 그 6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60% 금액은 처리지침의 원칙을 그대로 적용한 출발점이며, 실제 인정 생계비는 관할 법원이 사건별 사정을 반영해 정합니다.

가구원 수2026년 기준 중위소득(월)60% 금액(월)어림값
1인 가구2,564,238원1,538,543원약 154만 원
2인 가구4,199,292원2,519,575원약 252만 원
3인 가구5,359,036원3,215,422원약 321만 원
4인 가구6,494,738원3,896,843원약 390만 원
5인 가구7,556,719원4,534,031원약 453만 원

6인 이상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이 새로 의결되면서 신청 시점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영향은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개인회생 생계비에서 따로 해설했습니다.

가용소득과 월 변제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용소득은 채무자가 받는 모든 소득의 합계에서 소득세·주민세·건강보험료 등 법령이 정한 공제액, 인정 생계비, 그리고 영업소득자라면 영업의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뺀 금액입니다(제579조 제4호).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공제 항목으로 소득세·주민세 개인분·개인지방소득세·건강보험료·국민연금보험료·고용보험료·산업재해보상보험료를 안내합니다.

계산 순서

월 가용소득 = 월 소득 − 세금·사회보험료 − 인정 생계비 (− 영업소득자의 영업 비용)
→ 원칙적으로 이 가용소득을 변제기간(원칙 3년, 최장 5년) 동안 매달 변제에 씁니다.

1인 가구를 예로 들면 위 표의 60% 금액(약 154만 원)이 출발점입니다.
월 소득에서 세금·사회보험료를 뺀 금액이 이 생계비보다 적다면 가용소득이 남지 않아 변제계획을 세우기 어렵고, 이때는 개인파산 요건을 함께 검토하게 됩니다.
반대로 소득이 생계비보다 충분히 많다면 그 차이가 매달 변제금의 기준이 됩니다.
자신의 숫자로 대략적인 금액을 먼저 확인하려면 셀프회생의 변제금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월 변제금이 생계비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총변제액은 채무자가 파산할 때 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액, 즉 청산가치보다 적을 수 없으므로(제614조 제1항 제4호), 재산이 많은 사람은 생계비를 넉넉히 인정받아도 변제금이 크게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청산가치와의 관계는 변제계획안과 청산가치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위에서 본 마트 진열대

부양가족은 누구까지 가구원 수에 넣을 수 있나요?

가구원 수는 본인과 실제로 부양하는 가족을 합한 숫자입니다.
미성년 자녀, 소득이 없는 배우자, 생계를 책임지는 부모 등이 대표적이지만, 주민등록상 같이 산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인정되지는 않고 부양 사실을 소명해야 합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실린 수입·지출 목록 양식에는 스스로 기준 중위소득의 40% 이상 소득을 올리는 사람은 부양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석이 붙어 있습니다.
맞벌이 배우자처럼 독립 소득이 있는 가족은 부양가족에서 빠지거나 부양 부담을 나눠 계산될 수 있으니, 인정 범위는 개인회생 부양가족 인정 범위에서 확인하세요.

60%보다 생계비를 더 인정받을 수 있나요?

처리지침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히 증감할 수 있다"고 정한 만큼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늘어나지 않고, 기준 생계비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불가피한 지출이라는 점을 자료로 보여 줘야 하며 최종 판단은 법원의 재량입니다.
"생활이 빠듯하다"는 사정만으로는 인정받기 어렵고, 지출의 필요성과 금액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추가 생계비 사유 예시소명 자료 예시확인 포인트
본인·가족의 중대한 질병·장애 치료비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처방 내역치료가 계속 필요한지, 정기적 지출인지
주거비 부담(월세 등)임대차계약서, 월세 이체 내역가구원 수에 비해 과도하지 않은지
자녀 교육비재학증명서, 납입 내역필수 교육비인지 선택적 지출인지
양육비 지급양육비 결정문·협의서, 지급 내역법적 의무에 따른 지출인지

추가 생계비를 신청하려면 수입·지출 목록과 진술서에 그 사유와 금액을 적고 증빙을 붙입니다.
목록 작성법은 수입·지출 목록 작성법을 참고하세요.
반대로 가구원 수가 줄어 인정 생계비가 낮아질 수 있는 사정(가족 일부의 독립 소득 등)도 있으니, 신청 전에 가구 상황을 정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 보정을 줄이는 길입니다.

추가 생계비를 염두에 둔다면 신청 몇 달 전부터 지출 기록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사용 내역과 계좌 이체 내역에서 의료비·월세·교육비처럼 반복되는 필수 지출을 따로 표시해 두면, 수입·지출 목록에 적은 금액과 실제 지출이 일치한다는 점을 보여 주기 쉽습니다.
법원이 보정으로 지출 근거를 요구할 때도 같은 자료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변제 중에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변제금도 바뀌나요?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인가된 변제계획의 월 변제금은 인가 당시의 소득과 생계비를 기준으로 정해진 것이므로, 새 기준이 고시됐다는 이유만으로 금액이 고쳐지지는 않는 것이 일반 원칙입니다.
소득이 줄거나 부양가족이 늘어 지금 변제금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변제 완료 전까지 인가된 변제계획의 변경안을 낼 수 있습니다(제619조 제1항). 변경 절차는 변제 중 변제금 변경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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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개인회생 생계비는 정확히 얼마인가요?

고정 금액은 없고 법원이 정합니다.
「개인회생사건 처리지침」은 신청 당시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의 60%를 원칙으로 하며, 2026년 1인 가구는 약 154만 원, 4인 가구는 약 390만 원이 출발점입니다.

생계비 60%는 법에 정해진 숫자인가요?

법률 조문의 숫자는 아닙니다.
채무자회생법 제579조 제4호 다목은 생계비를 법원이 정하는 금액으로 규정하고, 60% 원칙은 대법원 재판예규인 개인회생사건 처리지침 제7조 제2항에 근거한 실무 기준입니다.

부양가족이 많으면 변제금이 줄어드나요?

원칙적으로 그렇습니다.
가구원 수가 늘면 적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커져 인정 생계비가 늘고 가용소득이 줄어듭니다.
다만 실제 부양 사실을 소명해야 하고, 스스로 일정 소득이 있는 가족은 부양가족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계비를 60%보다 더 인정받을 수 있나요?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처리지침은 생계비를 적절히 증감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어, 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불가피한 지출을 증빙으로 소명하면 추가로 인정될 수 있지만 판단은 법원 재량입니다.

이미 변제 중인데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변제금이 줄어드나요?

자동으로 줄지는 않습니다.
인가된 변제계획은 인가 당시 기준으로 정해진 것이라, 변경하려면 채무자회생법 제619조에 따른 변제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인정 여부는 관할 법원이 판단합니다.

ℹ 이 글은 공식 법령·기관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정보 제공 콘텐츠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법령·기준은 개정될 수 있고 개별 사안은 본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할 법원·전문가 확인을 권장합니다.

이 글은 셀프회생 운영자 이재민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조문과 대법원 전자소송·전자민원센터의 공식 안내, 각 회생법원이 공개한 실무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최종 수정일은 2026년 10월 2일입니다. 법률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의 글로, 개별 사건은 관할 법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운영자 소개는 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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