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증명서는 각 금융기관(은행·카드·대부업체 등)에 직접 요청해 발급받습니다. 어떤 곳에 빚이 있는지 모를 때는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나 신용조회로 채권자를 먼저 파악한 뒤, 채권자별로 하나씩 발급받아 채권자목록 작성에 사용합니다.
부채증명서란 무엇인가요?
부채증명서는 특정 시점의 채무 잔액·원금·이자를 금융기관이 증명해 주는 서류입니다. 개인회생·파산 신청 시 채권자목록을 정확히 작성하려면 채권자별 부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내 채권자는 어떻게 파악하나요?
크레딧포유(또는 신용평가사 조회)에서 내 명의의 대출·카드·연체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파악한 채권자에게 각각 부채증명서를 요청하면 빠짐없이 모을 수 있어요.
기관별로 어떻게 발급받나요?
- 은행·카드사: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앱·홈페이지에서 발급
- 대부업체·저축은행: 고객센터에 부채증명서 발급을 요청
-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중: 신복위(1600-5500)를 통해 발급
- 국세·지방세·공과금 체납: 해당 기관(세무서·지자체 등)에서 별도 확인
발급에는 보통 본인 확인이 필요하며, 기관에 따라 수수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카드사·대부업체 등 기관별 발급 창구는 부채증명서 발급 기관별 정리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발급받을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신용조회에 안 잡히는 채무는 무엇인가요?
채권자목록 누락은 보정명령의 단골 사유인데, 대부분 "조회했으니 다 찾았다"고 생각한 데서 생깁니다. 신용정보원·신용평가사 조회는 제도권 금융기관이 등록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라, 아래 채무는 본인이 따로 챙겨야 합니다.
기준일은 어떻게 관리하고 언제 재발급받나요?
부채증명서는 발급 시점의 잔액을 찍은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연체이자가 붙어 금액이 달라집니다. A은행은 지난달, B카드사는 이번 주에 받았다면 두 숫자를 더한 합계는 어느 시점의 채무도 아닙니다. 신청서의 채무 총액과 채권자목록 합계가 어긋나면 그대로 보정명령입니다.
채권자 수가 확정되면 접수비용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송달료는 채권자 수에 비례하니 변제금 계산기에서 인지대까지 합한 금액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부채증명서를 한 번에 모아주는 곳이 있나요?
Q채권자를 일부 빠뜨리면 어떻게 되나요?
Q개인 간(지인) 빌린 돈도 증명서가 필요한가요?
Q발급받은 지 오래됐는데 다시 받아야 하나요?
Q휴대폰 할부금도 부채증명서가 필요한가요?
Q세금 체납도 부채증명서가 있나요?
이 글은 셀프회생 운영자 이재민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조문과 대법원 전자소송·전자민원센터의 공식 안내, 각 회생법원이 공개한 실무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법률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의 글로, 개별 사건은 관할 법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운영자 소개는 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