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채권자목록은 갚아야 할 모든 채권자와 금액을 적은 서류입니다. 핵심은 누락 없이 작성하는 것. 부채증명서를 각 금융사에서 발급받아 채권자명·원금·이자·대출일을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보정명령 사유가 되고, 누락된 채무는 면책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채권자목록이 왜 중요한가요?
누락된 채무는 면책에서 빠질 수 있고, 목록 오류는 보정명령으로 이어집니다.
채권자목록에 적힌 채무만 절차의 대상이 됩니다. 빠뜨린 채권자는 변제·면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나중에 그 빚을 그대로 갚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빠짐없이 정확히 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채증명서부터 발급하세요
모든 채무는 각 금융사 부채증명서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기억이나 추정으로 쓰면 안 됩니다.
먼저 신용정보원(올크레딧·나이스 등)에서 전체 채무를 조회해 어떤 금융사에 빚이 있는지 파악합니다. 그 다음 각 금융사·대부업체에서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아 정확한 잔액을 확인하세요. 발급 순서는 보통 국세·지방세 → 담보채무 → 신용채무(대출 실행일 오래된 순)로 정리합니다.
항목별 작성 방법
항목
작성 내용
채권자명
부채증명서상 정식 명칭(예: ○○은행, ○○대부)
채권 원금
부채증명서 기준 원금
이자·연체이자
발생 이자 (증명서에 표기된 기준일)
대출일·발생원인
대출 실행일, 신용/담보 구분
보증·연대채무
보증인이 있으면 별도 표기
자주 하는 실수
- 대부업·카드론 누락 — 제2금융·대부 채무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인 채무 누락 — 개인 간 빌린 돈도 채권자로 적어야 합니다.
- 오래된 채무 제외 — 소멸시효 여부와 무관하게 일단 기재 후 판단합니다.
- 금액 추정 — 부채증명서 없이 어림짐작으로 쓰면 보정명령 대상입니다.
작성 체크리스트
📋 채권자목록 점검
1
신용정보원에서 전체 채무를 조회했다
2
모든 채권자의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았다
3
대부업·지인 채무까지 빠짐없이 넣었다
4
금액을 부채증명서 기준으로 정확히 옮겼다
자주 묻는 질문
Q지인에게 빌린 돈도 적어야 하나요?
네. 개인 간 채무도 채권자목록에 기재해야 합니다. 누락하면 그 채무는 면책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요.
Q부채증명서는 어디서 발급하나요?
각 금융사·대부업체에 직접 요청하면 됩니다. 신용정보원 조회로 채권자를 먼저 파악한 뒤 하나씩 발급받으세요.
Q채권자목록을 잘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보정명령으로 수정 요청이 옵니다. 고의 누락·허위는 면책 불허가 사유가 될 수 있으니 정확히 작성하세요.